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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대한민국 엄마보험은 우체국에서 100% 보험료를 지원하며, 가입조건 없이 누구나 가입가능하며 태아와 산모를 동시에 지원해주는 제도입니다. 곧 임산부, 출산예정 등 모든 분들은 서둘러 무료로 보장하는 공익보험에 가입하시길 바랍니다.
전 국민대상 무료 공익보험
우체국에서 100% 보험금을 내주는 무료 공익보험은 바로 우체국 대한민국 엄마보험으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산모의 출산부터 자녀의 성장 지원을 위해 새로 출시한 공익보험입니다. 우체국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보험료를 전액 지원하며, 임산부 병력이나 건강 상태와 관계없이 누구나 가입 가능하고 갱신 없이 만기까지 지원합니다. 신청자는 임신 증명 서류와 신분증을 지참한 뒤 가까운 우체국에 직접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가입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전국민 대상 무료 공익보험 | 우체국 대한민국 엄마보험 무배당 2309 |
신청조건 | 누구나 가입 가능 (조건없음) |
신청방법 | 온라인 / 오프라인 신청 가능 |
신청서류 | 1. 계약자 신분증 2. 등재 자녀의 기본증명서 및 가족관계증명서 3. 개인정보처리 동의서 및 신청서 |
지원내용 | 100% 보험료 전액 지원, 보험금 면책 및 감액기간 없이 가입 즉시 100% 보장 |
보험 보장 내용
우체국 대한민국 엄마보험의 주계약은 태아로 보험기간 10년 중 질병관리청에서 지정한 희귀 질환으로 진단 확정 시 진단보험금 100만 원을 지급합니다. 여기서 산모가 만 17세 ~ 45세, 임신 22주 이내인 경우 임신질환특약 가입도 가능합니다. 특약 가입 시, 임신중독증·임신성 고혈압·임신성 당뇨병 진단 시 진단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으며, 보험기간은 계약일로부터 분만시까지 최대 10개월로, 분만은 출산·사산·유산을 포함합니다.
우체국 대한민국 엄마보험 |
보장내용 | 보장기간 | 안내사항 | 비고 |
가입대상 | (주계약) 태아 | 갱신절차 불필요 | ||
(특약) 17 ~ 45세 22주 이내 임산부 | ||||
자녀 | 진단비 100만 원 지급 | 10년 | 질병관리청에서 지정한 희귀질환으로 진단을 확정받았을 경우 (1,165개 질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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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임산부) | 임신 중독증 10만 원 | 분만시까지 최대 10개월 |
해당 항목 진단시 지급 | |
임신 고협압 5만 원 | ||||
임신성 당뇨병 3만 원 | ||||
주의사항 | 희귀질환 진단보험금 등 각종 진단보험금은 각각 최초 1회에 한해 지급하며, 지급사유 발생 또는 피보험자 사망 이후로는 효력이 없어집니다. |
보험금 청구 방법
보험금 청구는 우체국 모바일앱 또는 우체국 창구에 방문하여 신청 가능합니다. 다만 신청자가 우체국 대한민국 엄마보험만 가입한 경우에는 (우체국의 다른 우체국 보험상품을 가입하고 있지 않은 경우) 모바일에서 신청하는 것은 불가하며, 가까운 우체국 창구로 직접 방문하시거나 팩스 (100만 원 이하)로 접수하셔야 합니다.
신청인이 직접 보험금 청구하지 못하는 경우
신청자가 직접 보험금을 청구할 수 없는 사정이 있을 경우 대리청구인을 지정할 수 있는 지정대리청구서비스 특약을 넣을 수 있습니다. 다만 계약자, 피보험자 및 수익자(사망 시 수익자 제외)가 모두 동일한 계약인 경우 가능하며, 보험금을 지정대리청구인에게 지급한 경우, 이후 청구를 받더라도 체신관서는 이를 지급하지 않습니다.
1. 대리청구인 : 배우자 또는 3촌 이내 친족
2. 신청조건 : 계약자, 피보험자 및 수익자 모두 동일한 계약인 경우
보험금 지급 제한 사유 4가지
1. 계약자 또는 피보험자가 과거의 지병, 현재 건강상태 등을 사실과 다르게 알린 경우
2. 계약을 체결할 때 계약에서 정한 나이에 미달되었거나 초과되었을 경우
3. 보험금을 부당하게 받을 목적으로 자해하거나 타인을 해쳐서 보험금 지급 사유가 발생한 경우
4. 이미 보험금을 희귀질환 진단보험금 등 각종 진단보험금을 1회 지급받은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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