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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의 3번째 가해자도 공개됐습니다. 결혼해서 딸까지 두고 잘살고 있다라며, 해당 유튜버가 영상을 공개했는데요, 가해자가 근무하는 회사, 사생활 까지 상세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번 3번째 가해자를 공개한 유튜버는 첫번째, 두번째 가해자를 공개한 '나락보관소' 가 아닌, '전투토끼' 라는 채널의 유튜버 입니다. 이대로라면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가해자 44명은 모두 공개 될 것으로 보이며, 실제로 그렇게 하려는 움직임이 보입니다.
그럼, 아래에서 현재 상황을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3번째 가해자 공개
3번째 가해자의 영상은 아래에 링크를 걸어두었으니 확인하시면 됩니다. 또한, 영상을 보시고 댓글창에 가해자들의 이름과 출신학교 등의 정보가 있으니 확인해보세요. 이들을 알고 있어야 억울한 누군가가 또 당하지 않습니다.
📌4번째 가해자 공개 예정
📌밀양 맘까페 근황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의 가해자 44명의 신상 자료확보는 이미 끝났고 조금씩 천천히 공개한다고 하는데요, 어떤 영화의 대사가 생각납니다. '죄를 졌으면 벌을 달게 받는게 세상의 이치라더라' 라는..
그 당시 피해자에게 '니가 먼저 꼬리친거아니야? 라고 말했던 경찰도 고작 1달 징계 받은게 전부였던 사건입니다. 급하게 덮어버린 이 사건. 이제서라도 재조명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밀양 경찰, 공무원, 의원나리들 싹다 반성하시길 바랍니다.
아무쪼록 저는 가해자들의 신상이 공개되는대로 정확하고 확실한 정보만을 빠르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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