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동일 딸 성빈 근황 "귀염둥이가 아가씨가 다 되었어요!!"

배우 성동일님의 딸 성빈 양의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mbc예능 프로그램 "아빠어디가" 로 귀엽고 엉뚱한 모습을 보여줬던 소녀에서 어떻게 성장했는지 성빈 양의 근황을 알아보겠습니다.

 

 

배우 성동일님의 아내인 박경혜 씨는 최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열심히 하고 와. 콩쿨 다녀와서 바로 공연 연습. 바쁜 일상을 맞는 빈. 화이팅이야"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엘레베이터 안에서 이동하고 있는 성빈이의 모습이 담겼는데요, 성빈 양은 MBC '아빠 어디가' 속 장난기 가득한 어린 아이의 모습과는 달리 '폭풍 성장'한 근황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성빈 양의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언제 이렇게 컸지", "아가씨가 다됐다", "앞으로도 쭈욱 파이팅하길 바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위에 애기 성빈 양은 이랬다가 아래처럼 요래됐습니다. 통통했던 볼살이 없어진게 개인적으로는 섭섭합니다.너무 귀여운 기억을 갖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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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일 배우님은  '아빠 어디가?'에 출연, 아들 성준과 딸 성빈 역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현재 딸 성빈 양은 15세로, 현대 무용을 전공 중인 것으로 알려졌고, 최근에는 무용 콩쿠르에 참가한 근황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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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MBC '아빠 어디가' /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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